뇌전증지원센터에서는 7월 14일 저녁에 뇌전증, 우울증 극복을 위한 힐링음악회를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 수백명의 환우들이 동시에 접속하였습니다. 한 명의 초등학생 연주자부터 마지막에 6명 리스트 전문 피아니스트들이 동시에 연주하면서 우울감에서 점점 벗어나고 즐거움이 솟아나는 것 같았습니다. 이제 오픈하여 누구나 들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