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회 소식

차기 회장선출 관련 건


‘고대구로병원 소아청소년과 은백린 교수’가 최근 대한뇌전증학회 차기 회장으로 선출되었으며, 임기는 2021.9.1 ~ 2022.8.31까지 1년이다. 그동안 학교와 병원내 보직의 경험 뿐만 아니라, 여러 학회와 대한의학회 임원으로 활동하면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대한뇌전증학회가 지금까지의 역사와 전통을 이어 좀 더 성숙하고 발전된 학회가 되도록 이사장님을 보좌하며 최선을 다한다는 포부를 밝히며, 임기의 첫발을 준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