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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차 뇌전증 편견대책위원회 심포지움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8-12-05
- 조회
- 263
존경하는 대한뇌전증학회 회원님: 안녕하세요. 뇌전증 환자들은 병 보다 편견과 차별로 더 고생하고 있습니다. 3명 중 한명은 suicide를 생각하고 있다고 합니다. 대한뇌전증학회는 국민들에게 뇌전증을 바로 알려서 뇌전증에 대한 오해와 편견을 해소하기 위하여 2018년 2월에 "뇌전증 편견대책위원회"를 구성하였고 "뇌전증 바로알기" 캠패인을 시작하였습니다. 2018년 12월 19일 수요일 저녁에 제1차 심포지엄을 아래와 같이 개최합니다. 연말 일정으로 바쁘시더라고 참석하셔서 많은 격려와 힘을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홍승봉 배상 편견대책위원장 명예회장 뇌전증의 편견/stigma 및 뇌전증 환자들이 겪는 기분장애
= 현황 및 대책 = (뇌전증 편견대책위원회 제1차 심포지엄) 일시: 2018년 12월 19일 (수요일) 18:00 장소: 삼성서울병원 중강당 (본관 지하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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